IT 강국 한국에서도 이제 IT 대부호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재벌2,3세가 아니라 자수성가로 부호 속에 들어간 이들,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발견했을 때,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뛰어드는 이들,

대부호가 되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것 같습니다.

사회적 압박감을 당당히 견뎌낸 이들에게,

비난과 질시보다는, 영감을 받고 우리도 이렇게 되어야 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1. 모바일 게임업체인 게임빌의 송병준(38) 대표의 보유 주식 가치 2천343억원

2. 이정웅(33) 선데이토즈 대표, 박관호(42)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의 보유 주식 가치 1천억원 이상 급등

3. 드래곤플라이의 박철우(50) 대표와 친동생인 박철승(46) 개발총괄사장의 보유 주식 가치 533억원

4. 게임업계의 대표 여성 리더로 꼽히는 정영원(50) 소프트맥스 대표의 주식 재산  262억원

5. 엠게임의 손승철(48) 회장 부부(배우자 최희영씨)의 주식 재산 12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