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sungsikc/posts/1299691896767133
국민의당은 안철수 부인이 보좌관들에게 자기 학교 강의안 같은 것 만들라고 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안철수 부인이 오늘 인정하고 사과 비슷한 것을 했고, 안철수 본인도 오늘 증거가 나왔다.
기자의 사실확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한 것은 공직선거법상 당선될 목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유포한 것에 해당되므로 정봉주처럼 실형을 좀 살아야 한다.
그게 누구냐 하면 국민의당의 부대변인이다.
그런데 부대변인을 조사하면 진실인줄 알았다고 할 것이고,
그러면 수사기관은 진실인줄 안 근거가 뭐냐고 물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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