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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796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라칸★
추천 : 1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2/02 19:44:40
어머니..... 우리 어머니.... 언제나 아들걱정하시는어머니.... 제가어렸을때 뼈있는고기의 뼈를 깨물때마다 이가 상한다고 먹지말라했던 어머니.... 어머니... 하지만...어머니... 뼈있는고기가 더 맛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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