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월요일 무에서 시작한 이틀간의 팝업레스토랑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ㅎ

한 친구가 중심이고 나머지인 저는 조금 거들기만 했을 뿐이지만 정말 뿌듯하네요 ㅋㅋ

코스트를 최대한 줄여서 만석이었음에도 적자를 면치 못 했지만..ㅠ 그래도 돈으로 살 수 없는 귀중한 것들을 얻어 성공적이었다는 표현을 쓰고 싶네요

앞으로 시즌2, 시즌3 계속 쭉쭉 이어나갈테니 많이들 응원해주세요~

(두가지 아뮤즈-에피타이져-메인(생선or닭)-디저트)

팬그릴한 새송이버섯, 새우 마요네즈, 고추 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