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구 중독이 된 걸 보고 친구가
자기도 주문을 해달라해서
허헐 내 돈 안쓰고 쇼핑하는 기분을 내게 해준다니 최고!
라고 생각하며 해주었습니당 켜켜
대신 샘플은 저 준대서 낼롬 했지요.
문제는 친구꺼 담다가 제가 더 질렀..
(말잇못)
됐어요.
제가 매년 11월을 기다리며 돈을 벌고 평소엔 돈도 잘 안쓰고 산다구요 (아무도 안물어봄)
세일해서 산 득템샷 보여드릴게용
바비브라운 파티투고
바비브라운 선키스트 골드
맥 187 브러쉬 트롤 에디션 (트롤 세일한다고 알려주신 뷰게여신님 덕분에 제가 너무나도 잘 질렀습니다 ㅠ 187브러쉬 넘 비싼데 이건 10불 정도에 질렀어요)
맥 립텐시티 마르살라
그리고 샘플들 입니당
시위사진 두장 (예뻐요)
본품
샘플 사진 순서입니당-
발색은 댓글로 궈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