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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9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2/09 09:22:24
나무가 물 없이 목욕을 한다.
물 없이 하는 목욕이라도
서있기만 했으니
치울 것 많다.
아빠가 봤으면
내 때는 국수가 한 그릇이랬으니
바닥에 나무 것이면 잔치하자, 했겠다.
- 가지치기3
#20.02.09
#가능하면 1일 1시
#많은 것 다 씻으니 개운해 보인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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