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말리거나 힘들면 말이 없어지는거야 이해합니다. 저도 그러곤 하니까요. 

그렇다고 다른 팀원들 기분상하게 하거나 신경쓰이게 하는게 정당화되나요..?

보통 다들 톡노말 하실때 재밌고 훈훈하게 하는데 그렇지 않은 소수의 케이스만 부각되어서 말이 많은건가 싶기도 하네요. 


직접 얼굴맞대고 못할 말은 마이크로도 하지맙시다...

그리고 멘탈나간다고 입버릇처럼 얘기하는 분들, 그게 본인 멘탈 수준이에요. 

말의 힘이라는거 의외로 엄청 크거든요. 

랭에서 10연속탈주당한것도 아니고 노말게임에서 말릴 수도 있는건데 그런거 몇번에 멘탈나간다고 하면 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