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 로이킴이야말로 파렴치한 짓을 하고도 아무렇지도 활동을 하는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네이버나 이런 로이킴 관련 기사만 가더라도 정말 댓글알바라도 있는지... 로이킴 찬양&옹호 리플뿐;;;
본인이 자작곡이라고.. 해서 나와서 노래도 좋길래 첨엔 저도 놀랐는데 표절시비가 있은후에
공부한답시고 미국가더니.. (일체 사과나 해명도 없이!!.. 제가 아는선에선)
다시 돌아와서 음원내고 진짜 철판 두꺼운놈 같은데
오히려 조용조용 아무렇지도 않게 활동하는게 대단한거같고 반응들이 아무렇지도 않다는게 대단해요
표절이란게 이렇게도 관대할수 있는건가요?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지.... 진짜 이런거 보면 돈의 힘이 진짜 무서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