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문재인 후보의 '여유'가 가장 좋았네요.
게시물ID : sisa_8929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학역사철학
추천 : 16
조회수 : 7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14 01:13:48
상대방이 말 끊을 때도 미소짓는 여유로 발언 준비할 때의 일순간적인 모습이,
어떻게 보면 소름끼칠 정도로 저 사람은 진짜 그릇이 큰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