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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9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1/27 10:15:50
돛단배
옛날 어른 말씀
사람 한 평생은
바다위의 떠 있는
배와 같다 했는데
바다는 가양각색
다양한 위험 있어
바람 불고 눈 비
거센 파도 안개 등
돛단배의 선장의
현명하고 신속한 판단
용기로 헤쳐 나가야 하는
통통배
부산 피난시절
날마다 보던 풍경
자갈치 시장 충무동
영도의 태종대 부근
분주하게 오고 가던
수많은 통통배 소리
연통 위 동그라미
모양 연기 뿜으며
작은 파도 가벼운
몸 짓 나풀나풀
자갈치시장 향 하던
통통배 그 시절 추억
요즈음 육지 인접 한 곳
오염으로 물고기 없다고
무역선
각국 나라 경제
이끌고 살리는 배
각국 좀 더 큰 배
바다에 띄우는 시대
무역 상품 싫고 하루
한 대씩 출항한다면
목적지 까지 하루 간격
넓은 바다위에 점점이
보름 거리면 삼 십여
배가 물 위에 떠서
같은 방향을 향하여
양쪽으로 오고 가는
지킴이
무역선 안전 위해
자국 배 경계임무
불시에 나타나는
해적산과 마주하는
각국 해군 경비정들
그들은 늘 긴장하고
우리 해군 얼마 전
해적에게 납치된 배
해적들 단숨에 제압
무사히 구해 냈던
용기와 결단력을
세계인은 높이 칭찬했던
그런 우리 국군이 든든한 우리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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