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가격은 금리에 직접적 영향을 받을 것임. 
실물 경제 상황을 보면 물가가 확 올라야 금리를 올릴 것인데 
당문간 경제 침체 & 물가가 올라갈 일이 없어보임. 
불황인데 물가도 안올르 금리를 올릴 수가 없어. 
문제는 미국 금리가 오르면 우리나라 은향들의 조달 금리가 올라감. 
즉 정책 금리는 안올라도 시장 금리가 먼저오를 것임. 
금리를 억지로 고정해서 안움직이면 되지 않나 ? 
미국채 수익율과 한국 국채 수익율 역전. 
 수익율 안 좋은 국채 안사고, 기 보유 국채 가격 높으니 수익 실현. 대량 매물 불가피. 
외채 상환 압박+외환 보유고 급감. = 국가 부도. 
경기 안 좋아도 금리 인상 불가피. 부동산 가격 영향 불가피.  
부동산 살려 놓으려고 저금리 유지하는 순간 국가 부도 쪽으로 슬금슬금. 
금리 올리는 순간 부동산 +  경기 암울. 
사실 이 생각을 13년 하반기에 하고, 아마 14년에는 금리를 미국에 앞서 미리 올리지 않겠는가   그래야 실제 금리가 올랐을 때 대응을 할 수 잇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주식 전량 처분. 
1. 내 생각이 잘못 된 것인가 ? 
2. 정부가 내 생각보다 멍청한 것인가?  
3. 아니면 최소한의 도덕성마저 없는 정부인건가 ? 
 와중에 중국 불경기로 위완화 절하 (실제 가능성은 없지만) 또는 그에 버금가는 통화정책 실시. 끝없는 아베의 병신짓. 구천에서 못 헤어나는 유럽. 
향후 대응전략이 안됨.  
아마 외인들 채권, 주식 싹 다 한국 비중 줄여 나갈듯한데 중국 일본도 아니고. 
돈이 어디로 가려나? 
아직 금은 아니고, 금은 천불 확인. 
역시 달러인건가 ? 장기적으로 16년 1200원
요즘위안화를 사는건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가고.  
isis 도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