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를 첫차로 가지게되었습니다.
저녁이라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기쁜맘에 여기에 글남겨요
일단 첫 감상은 아따 색깔 죽인다 입니다.
원래는 화이트펄? 그거 할 생각이였는데 영업사원의 추천으로 쥐색?? 그레이 해서 약간 걱정했는데
차를 받자마자 드는 생각이 아따 색깔 죽이네더군요.
그후에 차에 대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는데 솔직히 머가 먼지 모르겠더군요
네비나 에어컨 정도는 어느정도 알아 듣것는데 나머지는 ㅎㅎ
차차 익혀가야겠죠
운전할때 약간 엔진음이라고 할까?
우웅웅하는 소리가 들리긴하지만 그건 원래 그런듯하더군요.
하긴 자동차인데 소리가 안나면 이상한건가???
아무튼 내일 일어나서 새차를 뜯어내는 일만 남았습니다~!
다 뜯어 버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