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 글올렸던 사람입니다.ㅠ
아직도 사고 생각만 하면 머리가 아프네요.
댓글 달아주신분 말대로 면책금은 냈고.
슈퍼자차가 아니라는 생각에
휴차료도 깔끔히 낼생각입니다.
엊그제 월요일 렌트카 회사에서 연락이와서 휴차료 부분을 말씀하셔서 60만원을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슬픈 마음을 머금고 견적서와 수리내역서 및 영수증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이틀 정도 지났는데 연락이 없네요 렌트카 회사에서...
어차피 견적서와 수리내역서 및 영수증을 보고 제가 휴차료를 내는게 맞는건가요?
혹시 렌트카 회사에서 안보내면 이대로 가만히 있어도 되는건가요?
보험사에서도 처리가 되어야 연락이오나요?
사고때메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물어봅디다.ㅠㅠㅠ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