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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5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빠오셨다★
추천 : 0
조회수 : 6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08 16:28:15
아침에 9호선 급행 타고 게임하는데 핸드폰 벨소리 인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자오더니!!!!
해바라기 김래원이 나다 이 ×새끼야
나 아닌척 계속 게임만 했다.
근데 사람들이 왜 나만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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