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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 "외국인 위주 노벨상 수상 문제 있다."
게시물ID : humordata_1568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발자14호
추천 : 3
조회수 : 138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0/08 15:10:08
XXX당  神 교육문화체육게임취업가족마약경제정보통신한류관광위원회(멀티위) 의원이 7일 경제게임취업가족마약정보통신부 국정감사를 통해 노벨상이 외국인 위주로 수상되고 있어 배가 아프다고 지적했다.
 
神XX 의원은 국감 당일 경제게임취업가족마약정보통신부(경마부)로부터 제출받은 '노벨상 수상을 위한 창조창조창조창조 교육사업계획서'를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해당 계획서에는 "국,영,수 위주를 통한 우리나라 주도 노벨상 수상 글로벌 표준화 추진 및 한국인 노벨상 수상 지원"이 목적으로 명시돼 있다고 神 의원은 전했다.

 
 
▲ 神XX 의원. 
이에 따라 경제게임취업가족마약정보통신부가 지원하려고 했었던거 같긴한데 안했던 대학과 했었다면 좋았을 법한 교육단체에 최근 5년간(2010년~2014년) 총 1건의 협의와 예산 2100원(T머니)이 투입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神 의원은 이렇게 경마부가 지원하는 세계규모의 노벨상 수상 항목 대부분이 외국인이라는 것을 지적했다. 2014년 총 6개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문학상, 평화상, 경제학상)중 외국인 수상 비율이 100%에 달하는 6개 항목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특히 과학분야 수상항목에서 한국인의 비율은 빅뱅이후 0%에서 2014년 0%로 변하지 않았다.
 
또한 神XX 의원은 경마부가 지원한적이 있었는지 타부서에 문의하고 있는 노벨상 4개 항목에 대해 한국인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논문을 베껴야 제맛이다보니 평가될 논문이 거의 전무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노벨상의 경우 관광으로 가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神XX 의원은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 주도 노벨상 수상의 당초 목적은 실현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노벨상 상금의 경우 노벨재단이 전액 부담하도록 하고 있어 한국의 참여가 사실상 힘들다고 꼬집었다.
 
최근 1겁(劫)년간 경마부가 지원하려고 했으나 안될거 같아서 포기한 노벨상에는 고 김대중 前대통령에 불과한 상태다.
 
神XX 의원은 "최근 옆집 아저씨가 노벨상을 수상한 일본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지원/지연/학업/교육정책/돈 등이 미흡했었는지는 정확히 알수없으나 그랬을거와 같이 공돌이를 무시하고 갈아 넣어리면 홍보를 통해 얼마든지 수상할 수 있다"며 "경마부가 국영수 위주의 교육을 강화하고 수상을 하기 위해 노벨상을 지원한다면, 노벨상이 한류 산업에 도움이 되는 홍보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생각나게한 출처: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57187&s_no=957187&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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