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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92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2
조회수 : 1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1/19 09:17:04
청춘 역사
소설이나 유행가에
담긴 청춘들 이야기
민초들 삶 요약해서
나타낸 청춘의 역사
누구나 유행가를 들고
정성담은 소설 읽으면
그 사연을 공감 하던
소설이나 유행가를
청춘의 역사라는데
요즈음 유행가 역시
청춘의 역사 하지만
너무도 빨라 못 알아
듣는 연식 있는 이들
하지만 시대는 늘
새 역사 만드는
민초의 노래
“ 섬마을 선생 ”
60년대 유행 했던
그 노래 모르는
민초는 없을 것
어느 탈북자 말
북쪽도 많이 불러
민초들의 애창곡
같은 뿌리인 남북
평범한 민초들은
같은 조상의 형제
문 화
세계적인 문화유산
민초들의 대중문화
모든 문화는 세계인
공유하며 즐기는데
목표 방향이 다르고
사상이 다르면 절대
공유가 되지 않는
그것은 사상이라고
만나면 충돌 하는
심하면 전쟁도 불사
그렇게 무서운 것 사상
눈 크게 뜨고 월남을 보라는데
지난날 월남에서
아버지는 정부군
자식은 월맹군이던
부패한 정부군 폐망
지하 월맹군 대 승
지상으로 나온 월맹군
대대적 숙청 작업 시작
첫째 정부군 공무원 가족
권력과 결탁한 재산가들
모두 소리 소문 없이
말끔하게 정리했었고
강력한 사회주의 표방
수십 년 지난 지금은
세계 향해 발돋움하며
그들 존재감 나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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