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 Jarrett and company continue to spend a lot of time scouting and negotiating with talent as things progress with Global Force Wrestling. On Tuesday, we received a list of 12 names that have been contacted for the promotion. Those names are as follows:
- Carlito
- Christopher Daniels
- Chris Sabin
- Frankie Kazarian
- Jay Lethal
- John Morrison
- Jesse Neal
- Kevin Nash
- Kurt Angle
- Shane Helms
- Shannon Moore
- Sonjay Dutt
Before anyone starts to allege contract tampering, we cannot confirm how far along in the negotiation process any of these names are but we can confirm this is a list of talent that has been approached and/or contacted about being part of the Global Force Wrestling r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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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 제럿의 단체 글로벌 포스 레슬링 (GFW)가 WWE와 TNA 출신 레슬러 12명과 접촉을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접촉한 레슬러 12인 명단입니다.
칼리토 ,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 크리스 세이빈 , 프랭키 자라이안 , 제이 리썰 , 존 모리슨 , 제시 닐 ,
캐빈 내쉬 , 커트 앵글 , 셰인 헴즈 (= 허리케인, 그레고리 헴즈) , 셰넌 무어 , 선제이 더트
* 칼리토 - 현재 푸에르토리코에 있는 아버지 카를로크 콜론의 단체 WWC에서 활동 중
*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 프랭키 카자리안, 크리스 세이빈 - 최근 TNA에서 퇴사
* 제이 리썰 - 3위 단체 RoH에서 활약 중
* 캐빈 내쉬 - 가끔씩 WWE에 등장, 인디 단체 이벤트에도 깜짝 등장
* 커트 앵글 - 현재 TNA에서 활동, 9월 계약 만료
* 셰인 헴즈, 셰넌무어 - 인디 단체에서 활약 중 , 최근에는 절친 하디 형제의 단체인 오메가 레슬링에도 등장
* 존 모리슨 - 존 헤니건이라는 본명으로 인디단체 활약 중
* 제시 닐 - 월마트에서 직운으로 일하면서 TNA 시절보다 많은 연봉 받고 있음
* 선제이 더트 - 인디단체 활약 중
* 이중에 나머지는 GFW와 계약 가능성이 있지만 캐빈 내쉬, 커트 앵글은 안갈거 같네요.
특히 제럿의 둘째 부인이 앵글의 첫번째 부인이라 앵글과 제럿의 사이가 별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