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 어쩌다 볼 수도 있겠지만
눈치줘도 여전히 안보는척 곁눈질하고 더한경우에는 빤히쳐다보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제가 좀 예민할수도 있는데
제가 싫어하는 행동이라 남도 기분나쁘겠거니 하고 저는 남에게 관심안가지려고 하거든요.
가끔씩 할머니할아버지나 아저씨아주머니들이 폰을본다거나 얼굴이나 행동을 계속 쳐다보는게 너무싫어요ㅠ
지금도 고속버스 옆자리 할머니가 한시간넘게 계속쳐다보시네요. 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