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탁스라는 카페 운영자 한명이 새벽3시에 갑자기 상업화 통보를 하였습니다.
그와 더불어 마치 짠듯 마계삼XX라는 게시판 설립과 함께 그 게임과 관련해서 10만원이라는 이벤트를 하게됬습니다.
그러자 대부분의 회원분들은 갑자기 뭔 상업화 통보냐 라는 생각과 할려면 짧으면 일주일 정도의 유예기간을 두고 설득을 해서 바꿔야지 이렇게 통보해서 바꾸는게 어딨냐는 말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오전 11시쯤에 다시 공지가 떴습니다.
상업화 철회 할 생각이 없고 계속 할 것이다 라는 식의 공지로요.
이런 공지를 읽은 회원분들은 대부분 자기글 삭제와 더불어 다른 카페의 이전을 생각 하게 됬습니다.
그리고 오후 3시쯤 다른 운영자가 그 운영자와 개인적 카톡을 오간걸 공개 했는데 그 운영자 말로는
일이 일어나기 1주 전에 계약했고, 단독으로 진행한 일이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회원분들 + 운영자들 + 카페지기분들이 빡쳐서 전 게시판 뒤엎고
지금 클링이라는 카페를 새로 만들어 거기로 이전했어요.
이모든것이 오늘 6월 4일날 새벽부터 지금까지의 현황입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빡치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