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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057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은핑구
추천 : 2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06 21:43:10
지금 귀가하는 길인데 평소 보지못했던 회색깔 페르시안? 얼굴납작하고 예쁜 고양이가 있었어요
한 일주일정도 밖에 있던것처럼 약간 꾀죄죄합니다
꼬리는 이상하게 얇고 철사 구부렸다가 억지로 쭉핀것처럼 구불구불합니다
그냥 길냥이라기엔 애가 아무 보온작용도 없는 건물 바로 사이드에 딱붙어있길래 올려봐요 ㅠㅠ
어두워서 목걸이의 여부는 못봤지만 외형으로 봐서는 길냥이는 아닌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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