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커트 앵글과 사모아죠, TNA 계약 종료 후 제3의 단체 GWF행?
게시물ID : sports_89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moon
추천 : 0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5 18:46:54

- TNA 설립자인 제프 제럿이 TNA를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분 29%를 소유하고 있는 주주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 제프 제럿이 창설하고 내년에 출범 첫 흥행에 돌입할 제3의 북미 메이저단체 글로벌 포스 레슬링(GFW)이
각각 9월과 12월에 TNA와 계약이 만료되는 커트 앵글과 사모아 죠의 영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네요.

또한 제4의 단체인 링 오브 아너(RoH) , 드래곤 게이트 USA 등 각종 인디단체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다수의 레슬러들과 접촉 중이라네요.

* 링 오브 아너 : 2002년 TNA보다 3개월 먼저 창설. WWE , TNA를 잇는 서열 3위 단체였지만 제프 제럿이
글로벌 포스 레슬링(GFW)를 창설하면서 서열 4위로 밀려남

* 드래곤 게이트 USA - 일본의 인디단체인 드래곤 게이트의 미국 지사로 드래곤 게이트 USA를 비롯한 모든
인디단체는 공동 서열 5위로 분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