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4년전 여러 곳에서 정보도봤었고 파파이스에사도 거의다 본 내용이라 분함이 덜 할줄 알았는데 해킹 시연하는 장면에서 말도 안나오고 분하고 허탈해서 눈물만 나네요
작년 10월이후 스마트폰으로 뉴스보고 댓글달고.. 지금도 문 지지자 하느라 스마트폰으로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급격히 시력저하가 와서 저녁엔 눈에 촛점이 없어서 글자도 안보이네요 ㅠ 오타가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내 몸 상해가면서도 오로지 아이들에게 상식적인 나라 물려주겠다는 마음 하나로 버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