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에서 치뤄진 보궐선거 시군구의원 표의 총 합산입니다.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않은 지역은 제외하였습니다)
총5군데의 지역으로 총 선거인수는 71515명 그중 투표수는 21924명입니다
호남 투표율 44.6%
국민의당
12712명 지지율 39.8프로
더민주
10787명 지지율 33.8프로
보궐선거의 특성상 투표율이 낮은편이고 젊은 층 보다 노년층 투표가 높기에 국민의당이 유리한 선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큰 차이는 벌어지지 않았고,
호남의 높은 투표열기에 대선 투표가 80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호남에서 젊은 층이 투표에 참여한다면
거의 5:5 싸움을 벌일 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호남에서 5:5 혹은 조금지더라도 45:55 싸움이 된다면 이번대선 충분이 승리하고도 남습니다.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다른 지역은(TK)을 제외하면 민주당이 신승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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