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말하는 '증세, 민주화' 란 단어가

내가 알고 있는 '증세, 민주화' 란 단어와 쓰임이 다른것 같다. 

내가 공대를 나와 국어 및 한자공부를 소홀히 한 탓일까.

한자로 풀어 해석하고 사전을 뒤적여봐도

내가 평소에 생각하던 내용이다.

푸른기와 그분도 공대를 나오셨던데..

미개한 내가 학식이 부족하여 정부에서 쓰는 단어들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테지.

결론, 국어공부 열심히하여 고귀하신 그분의 단어쓰임의 뜻을 잘 이해하자.



추신.     주어없음. 비방적 내용이 아닌 자기반성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