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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05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스상자
추천 : 0
조회수 : 30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06 00:15:22
평소에는 그냥 뱃살이 많은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어마마마의 성화로 인하여 7개월 쯤 된 아이를 미용하는 곳에 아버지께서 가셔서 진정제 놓고 미용하고 왔습니다.
집에 온 아이를 보니 아랫배가 엄청나게 축 처저있더라고요. 꼭 남성의 음낭을 보는 듯이 아랫배의 젖꼭지 2개를 중심으로 처져있더군요.
바로 미용을 한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약기운 때문에 그런걸꺼라고 밤 늦게 되면 나아질 거라 하더군요.
하지만 지금 집에 돌아와서 보니 아직도 너무 축 처저있는데 이거 괜찮은 건가요????
참고로 암컷 고양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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