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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90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3
조회수 : 18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12/31 10:23:13
이것으로
올해 나눈 글이 366편
1년이 365일이니
꾀부리고 살진 않았구나.
잘 산 줄은 몰라도
열심히는 살았다고 할 수 있겠다.
꼬박하니
그래도 살아지는 구나.
- 366편
#19.12.31
#가능하면 1일 1시
#올해도 고생했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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