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36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그디
추천 : 5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05 16:13:08
지금 보고있는데 하시는 말씀이 너무 아프네요.
아이들이 살고싶어서 문틈사이에 담요를 끼워놨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데..
다시 눈물이 나네요.
너무 답답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