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질하면서 자위질하는거 신경은안쓰고 또 신경써봐야 변화도 안되는 굳은머리의 등신들 상대하기도 역겹고 귀찮아...
근데 그 등신들때문에 왜 내가 피똥싸고 개피봐야하는지 이유를모르겠다....
잘 타협하고 좋은게좋은거다 하며 조용히 지내자고?
아주 지랄을하고읁았다..
뭐하나 좋은게없는데 좋은게좋은거가 있긴한가? 타협?
x까는소리하니 굳은머리 등신들이랑 타협하는방법은 그냥 셀프노예들말이 맞다며 맞장구쳐주는거밖에없다....
특히 미디어가 이렇게 생각해라 가이드라인 지시하면 롤러코스터가 레일로드지나가듯 가이드라인대로만 미디어가의도한 프레임에만 움직이는 주체성이라고는 귓구녕에 존재하는 귓밥만치도없는것들... ㅉㅉ 뭘 존중해주고싶어도 등신들덕에 내가 피똥싸고있는거 생각만하면 존중해줄수가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