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도넛의 마르코
실제 다운증후군 아동이 연기를 했다는데 웃는모습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알란 커밍이 부르는 영화 ost들도 좋았고 개인적으로 (아직까진)올해 본 영화중에 제일 재밌고 좋은거같아요
핑크 플라밍고의 디바인
배우분 활동명도 디바인 드랙퀸 배우이신데 포스가 장난아녀서 한눈에 반했습니다
초콜렛 도넛에도 드랙퀸이 직업인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드랙퀸은 되게 매력적인 소재인거같아요
프랭크
저 프랭크 가면 너무 귀여운거같아요 프랭크는 포스터나 엽서나 색감이 예뻐서 좋아요
장이모우 감독의 홍등
이번에 장이모우 감독이랑 공리랑 오랜만에 같이 영화찍었던데 개인적으로 장이모우 감독 작품중에선 홍등이 제일 좋아요
공리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