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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9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12/24 10:04:27
고구마와 목화씨
옛날 어른들 가난한
민초들을 위하여
추위를 막으려고
들여온 목화씨와
굶주림 극복하려고
들여온 고구마 줄기
목화씨 몰래 들여
온 어른 업적이나
목숨 걸고 여기저기
눈치 살피며 고구마
줄기 몰래 숨겨서
들여 온 업적이나
목화씨 들여온 어른
교과서에 이름 올려
후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 갖게 가르치는데
고구마를 들여온 어른
아는 이 흔하지 않은
눈치코치
오늘날 세상을 살면서
그때를 추측 하니 아마
실세들과 같은 편이면
작은 일도 아주 크게
침소봉대 했을 것이고
비슷한 일을 했지만
상대편이면 흐지부지
빛 없게 만들었을
벤처회사
어느 회사 사장님
전임자의 큰 업적
자기 것처럼 슬쩍
가로 채고 실수는
전임자에게 넘겨
탓한 이도 있었던
아닌 밤중에 홍두깨
날아온다 했던 옛 말
요즈음 밤길 특히
조심하라는 우스개
편싸움
옛날 원시인 몇몇
사이좋게 살다가
처음 누군가 남다른
욕심이 생기면서
싸움이 시작되었고
편 갈라 큰 힘 과시
지금 강대국이라고
자랑하는 나라들
사실 모두 약한 민족
약한 나라 침략했던
경험 가지고 있는
가장 신사 인척 하지만
뒤를 캐면 구린내 진동 하는
인구와 돈으로 힘자랑 할 수 있는
그 것이 있으면 지금도 강압적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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