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ARS 100 %, 조사완료 1997 명, 4월 9일 -11일 3일에 걸쳐 조사했습니다.
모집 집단
알엔서치 (~ 27만) >> 리얼미터 (18만) >>>> KBS+리서치 플러스 6만
비적격 사레 % 알엔서치 >> 65 %, 리얼미터 20-30 %, KBS+리서치 플러스 8 %
* 모집단이 많다는 건 최대한 많이 여론을 반영하기 위함입니다. 작다는 건 (6만은 굉장히 작습니다.), 의도가 보이는 거죠. 자기네들이 가지고 있는 data base 를 돌려서, 안철수가 의도적으로 높게 나오게 할 수 있지요. 유선 비율도 45 % 이상이고... 이렇게 해야지만 안철수가 이깁니다.
* 비적격 사례의 % 는 RANDOM 번호로 돌렸을때 이론적으로 40 % 이상 나와야 하며, 그 이하는 표본이 오염되었을 확률이 큼. (KBS 여론 조사를 선관위가 조사중)
예상,
10 % 정도 차이, 투표 적극층 15 % 이상 차이로 아주 보수적 생각했을때 문재인이 이기고 있지 않을 까 사료됨.
어제 유치원 사태가 여론에 잡혔다면, 지금 차이에서 + 2 % 봅니다.
여론 조사에 관한 지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