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고 말하는 이유가 실체도 없고
말도 안되는 상상의 나래에서 나오는 음해성 루머뿐이고
또 그말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파고 들어 가면
어떤 곳과 연관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이유가 젤 크겟죠...
싫어 할 수 있죠.
사람 좋고 싫은게 이유야 만들 수 있음 있는거죠.(사실 관계나 전후사정은 쏙빼고 말이죠)
이순신장군님도 미워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리 힘든 세월을 보내셧고
요즘 핫한 정도전의 정도전도 정몽주도
누군가의 탐욕때문에 자잘못을 떠나 제거 될 수 밖에 없었던거처럼
단지 누군가의 탐욕때문에 김연아 선수가 악용하는게 눈에 뻔히 보이니 그사람들을 싫어 하는겁니다.
더욱이 김연아는 우리가 해준것도 없는데 우리의 이름으로 우리의 태극기를 세계정상에 꽂아준 대단한 인물이니까요
아랫분에게 진심으로 묻고 싶네요
반대하는건가요?? 그냥 미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