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오유 시게의 몇몇에게만 해당되는 글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90270&s_no=13322243&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16890
다중아이디를 썼음에도 그걸 지켜주려고 애쓰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까?
맑을청은 확인된 것만 3번의 아이디세탁을 했습니다.
꽃은피어나고로 활동했다가 차단당하자 탈퇴했고,
도서관여신으로 활동하다가 차단아이디의 다중아이디로 또 차단되었습니다.
그리고 3번째로 맑을청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꽃은피어나고와 도서관여신은 활동기간이 2개월간 겹칩니다.
위에 적었듯 저는 단 한 번의 댓글(그것도 제가 쓴 것도 아니었죠.)로 다중아이디 취급하시며 차단하시던 분들이,
자기들 입맛에 맞는 글 써준다는 이유로 지켜주고, 말돌리고, 물타기까지 하시네요?
자기들끼리 카르텔 만들고, 입맛에 맞는 의견만 베스트로 보내는 게 적폐가 아니면 뭡니까?
이게 작은 사이트일 뿐이지 대한민국의 축소판 아닙니까?
박사모랑 저는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나에 대한 검증은 따로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나는 한 입 가지고 두 말한 적도 없고,
추천 때문에 내 의견을 돌려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 번의 댓글에 대한 책임도 질 겁니다.
다중아이디 사건이 끝나면 더 이상 시게에 글 쓸 일은 없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맑을청 역시 책임을 지우세요.
한 번의 아무 의미없는 댓글로 다중아이디 취급하며 신고했던 당신들이라면,
3개의 아이디세탁과 2개월간의 다중아이디가 확인된 맑을청도 신고해야 공정하지 않겠습니까?
당신들 스스로 떳떳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