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이 스릴러 영화처럼 반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대선 3일만에 블랙코미디 대선으로 가고 있군여.
한사람은 오직 반문재인이 정책이고 공약인 사람이 정책하나
잘못 말해서 거의 아웃된듯 싶고,,
한사람은 빨갱이냐 아니냐라는 논리밖에 없고
또 한사람은 과거 박근혜 비서실장인데 정작 고향에서 외면받는,,
물론 이사람도 반문재인+빨갱이 논리 적절히 섞어 놓은
일수도 아닐수도 있는 종자와 비슷,,,
한마디로 문후보 빼 놓고 준비된 사람이 한사람도 없고
기본철학이나 지식이 허경영 만도 못한 사람들,,
이명박이나 박근혜도 그래도 거짓말이지만 747공약이나 경제민주화같은것이라도
있었지,,, 그들의 공약은 반문재인, 빨깽이 ㅋㅋ
걍 다들 사퇴하고 문후보 vs 허경경 구도가 제일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