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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89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구아구★
추천 : 16
조회수 : 4640회
댓글수 : 58개
등록시간 : 2016/07/05 09:11:25
요즘 비가 엄청 오죠
피해가 많지 않길 바래요
다름이 아닌
지하철을 타고 출근중인데
재난문자가
동시에 울리는데 소름돋고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다들 대수롭지 않게 꺼버린후의 적막..
재난영화보면
엄청난 일이 닥치기전의 고요함이 늘 연출되잖아요
순간 온몸에 소름이 ....ㅠㅠ
가끔 내꺼 하나만 들을때도 무서운데
와 지하철 꽉막힌 공간에서 많은수의 같은소리를
들으니 공포감이 장난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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