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이랑 문이랑 싸우지 않는다.
그렇게 보이게 하고 싶은 자들이 있는거다.
믿고 가자.
충분히 보고 충분히 들었다.
이제 눈감고 귀막고 믿으면서 가자.
진교수가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듯이 이제 그만 나가버리자.
그리고 투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