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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8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2/14 09:24:07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도 하면
엄마 없어도
살 줄 알았지.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 했는데
첫째 고집
둘째 편식
아빠 잠버릇
그렇다,
편드는
사람이 없어.
괜찮다,
아끼는
사람이 없어.
- 엄마 흉내
#19.12.14
#가능하면 1일 1시
#그렇다, 하는 사람이 없어.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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