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두 번째 대회..
160명 중 15명에 들어야 본선 진출이
가능한 상황..
세상에 몸 좋은 사람은 다 모인 것 같은 기분.
천외천.
더욱 더..
열심히 준비한다.
이 이상 몸을 키우는 것은
내 미적 기준을 깨는 것.
그것마저 깨고 꼭 상을 받고싶다는 소망.
이토록 내가 대회에 욕심이 있었나..
그 답은 아니오인데..
괜히 내가 작아지는 느낌..
싫다.
내년 5월..
각골명심하고
올 겨울은 +15kg벌크업.
오늘은 소주가 맛지네요^^;;;;;
다게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