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내문서에 이것저것 잡동사니가 많이져서 정리하다가
한참 플레이할때 찍어둔 스샷들이 무더기로 나왔어요.
간지나는 부캐 곤육맨
노려본다
제 계정은 모든캐릭터가 무림맹이에요 ㅎㅎ
셀카찍는 곤육맨
후반 곤육맨에게 본캐자리 뺏길뻔한 우리 진징어...
오징오징함
진징진징 2
모든 던전을 2인팟으로 헤딩부터 클리어까지 함께해준 여자친구느님..
제가 해딩을 잘 몬해서 실수를 반복하는데도 안포기하고 같이 클리어까지 해줬슴니다
파티장님..!! 그동안...빌어먹게 신세 많이졌습니다!!!
딱 100번만에 무림초출을 선사해준 팔독모...ㅂㄷㅂㄷ...
정말 2차클베때부터 오픈만 손꼽아 기다렸고 플레이할때도 이만큼 재미있게 해본적은 없는것같습니다
자꾸 막장으로 치닫는 운영에 손놓은지 벌써 1년이 다되었는데...
스샷들 차례대로 보고있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그렇게 즐겁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쉽사리 손을 델 수 없는 이유는 무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