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요즘 그녀의 인사정책을 보면 이이제이에서 들었던 민비가 생각나네요.
게시물ID :
sisa_554348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벰버
추천 :
2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0/03 11:19:45
민비가 힘이 없다보니 자기 세를 불리기위해
민씨성만 가지고 있으면 전국 방방곡곡에 다 꽂아넣고 한자리씩 줬다고 하던데..
그래서 비리가 엄청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우리나라가 딱 그거같아요.
전공 능력 경력이런거 상관없이 기냥 막 줄대기식으로 자기 측근 다 꽂아넣고 있던데...
나라가 어떻게 될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朴 “낙하산 근절” 무색…인천공항 사장 박완수 전 창원시장 내정
朴대통령 "낙하산 없애라"더니 말짱 헛말?..민주화기념사업회 이사장 임명 논란 확산
朴
"낙하산 차단" 발표 당일 또 낙하산
공기업 상임감사에 또 '낙하산' 인사(종합)
개혁 외치면서.. 공공기관에 낙하산 114명
낙하산 없다던 朴, 공공기관 사장에 또 친박인사
-
http://news.zum.com/articles/4961583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자신의 인사 원칙의 첫번째 기준을 `전문성'이라고 밝히며 현 정부의 `낙하산 인사'를 직접 비판하면서 새 정부에서 이런 관행이 근절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서울 창신동 쪽방촌에서 봉사활동을 마친 뒤 취재진에게 "최근 공기업, 공공기관 등에 전문성이 없는 인사들을 낙하산으로 선임해서 보낸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고 있는데 국민께도 큰 부담이 되는 것이고, 다음 정부에도 부담이 되는 일이고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