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다들 달려가서 댓글싸움 하자는데...
어느 정도면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크게 의미 없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미 법정에서 밝혀진것만 봐도 한명이 수백개씩의 아이디를 돌리는 수법인데..
이건 오유같은 영세(?) 사이트도 로그만 보고 밝혀 내는데 네이버가 인력이 몇명인데 이걸 몰라서 그 쓰레기통을 유지하고 있다고요?
다 시스템적으로 걸러낼수 있는데 운영진이 방조내지는 협조 하고 있는겁니다.
왜 쓰레기통인지는 먼저 운영진을 보세요. 새누리당사 옆 건물 쓰던 일베, 김유식의 디씨, 평정된 네이버...
그들은 다른곳은 놔두더라도 KBS, 네이버만 막으면 무관심한 대중들의 귀는 대부분 막을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별 관리 하고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