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멋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제 개성도 개성이니깐.
글 재밌게 쓰고는 싶은데, 말로 하라고 하면 잘 하는데 글은 제 한계가 큰가봐요. 그래서 그냥 궁서체는 아니고 디자인하는 분들이 싫어한다는 굴림체.
친구가 사는 곳 근처에 부리또 파는 곳이 생겼으니 가보가길래. 부리또가 뭐지?!?!! 는 아래 사진 보시고. 저도 친구가 알려줘서 알았어요.
저런 부류는 야채와 고기만으로 맛있게 냠냠 하는 줄 알았는데 밥도 들어가네요. 신기방기
일요일 점심 때, 시험도 다가오는데 왜 사람이 많을까... 여기 이런 동네 아닌데 이상해요. 덕분에 줄 기다리고 있...
시험때문에 길게 안 쓰렵니다. 언제나 먹을 때는 평화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