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7848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찌우엔영★
추천 : 0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02 22:56:15
작게 사둔땅팔린다고 조아했는데..
계약 이틀남기고 파기했네요...
그돈으로호의호식누리고 살라고한것도아니고..
언니집월세살면서 전세로좀돌리나싶엇는데..글타고몇억도아니고이천...그냥오늘 우울하고속상하네요..
전세돌리면 .돌려봤자전세3천...친언니집이라싸게해준건데..월세비 안나가면 곧나올 둘째키우는데보탬될까 조아했는데..진짜조아햇는데..진짜..우리첫째딸뽀르로장난감도사준다했는데...그냥..맘이뒤숭숭해서 적어봐요..여기에다가라도 맘풀어야될꺼같아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