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voices.yahoo.com/cinquanta-needs-resign-faces-impeachment-12585405.html?cat=9

"친콴타는 사퇴하지 않으면 탄핵을 맞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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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콴타가 개혁 의견으로 쓴 편지에 쇼트 폐지랑 단체전 언급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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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콴타가 쇼트 프로그램을 폐지 하려는 주된 이유는 "두 개의 분할된 종목으로 이루어진 스포츠가 없기 때문" 이라고 한다.
이렇게 친콴타가 자신의 논리를 활용하는 방법은(머리를 굴리는 방법은) ISU가 소치에서의 사기 범죄를 어떻게 정당화하려는지를 정확하게 연상케한다.
피겨의 세부 종목 갯수는 지금 현재 피겨스케이팅이 소치 스캔들 이후로 직면한 상황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애먼 쪽으로 물타기 한다는 의미)

또한 이는 친콴타의 태평양 같은 자존심도 보여준다. 그는 정말로 100년도 넘게 이어져 온 스포츠가 자신의 바보같은 숫자 논리에 의해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피겨스케이팅을 폐지해야 할 것이다. 피겨스케이팅 만큼 임의적이고 제멋대로인 판정을 받는 스포츠는 없기 때문이다.
(친콴타 논리 까기 ; 두 개 분할 종목 있는 스포츠 없으니까, 쇼트 폐지 = 피겨만큼 판정 거지같은 스포츠 없으니까, 피겨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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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콴타의 심판익명제 쉴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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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쓴 편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친콴타는 현재 자신이 어떤 위치에 쳐해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
소치 스캔들 범인들의 수장으로서, 그는 그의 잘못된 관리행정과 부패로 인해 탄핵되어야만 한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의 편지는 친콴타가 소치스캔들을 얼마나 따뜻하게 품어안았는지(비꼼잼), 어떻게 심판제도가 ISU의 체계적인 조작의 부속품으로 전락했는지를 보여준다.
2013 월드 이후 ISU가 심판 정책을 내부적으로 바꾼 이래로, 심판제도는 제멋대로일 뿐만 아니라 그 자체의 타당성까지 부인하게 되었다.

피겨의 심장부에 칼을 찌른 후에야, 친콴타는 왜 피겨스케이팅이 때 아닌 죽음을 맞이해야 했는지에 대해 자신의 멀어버린 눈을 돌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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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콴타는 무능력한 얼간이가 아니다. 그는 고의적인 범죄자다.

친콴타는 떠나야만 한다.

쇼트 프로그램은 아무 문제가 없고, 신채점제는 아무 문제가 없다.
문제는 친콴타와 그의 부패한 ISU 멤버들이다. 피겨를 자신들의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 이용하고, 자신들의 힘을 이용해서 심판제도가 제대로 운영될 수 없도록 방해하고, 소치에서처럼 사기를 치는 결과를 도출하도록 만드는 이들이 문제인 것이다.

그들의 범죄는 스포츠 정신에 헌법적으로 위반한다. 그러므로 국제적인 컨소시엄(협력단)에 의한 내부 조사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소치 스캔들은 작정하고 저지른 내부의 부패행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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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제적인 연합이 소치 사기행각의 근간이자, 심판제도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친콴타의 탄핵을 위해 움직일 시간이다. 친콴타의 리더십은 ISU를 도덕적 타락과 매춘하는 사기꾼들의 소굴로 만들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친콴타와 그의 리더십은 피겨를 독살해왔다. 이제는 악의 뿌리를 뽑을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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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존트 강력한 논조 ㅇㅇ
친콴타 피겨계 악의 축 설 ㄷㄷㄷㄷㄷㄷㄷ


그 동안의 불만들이 소치사태로 폭발하는 듯!!!!!
더더더 폭발해라!!!!!!


빙연아 너네만 잘하면 된다!!!!!!!!
멍석은 진짜 몇 톤으로 쌓여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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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점점여론이 들끓기 시작하네여

이 기세를 몰아 금메달 회수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