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곤란한 질문이나 공격적인 질문을 받을수도 있는데 안철수는 다른 사람과 달리 자기 곤란한 질문 나오면 그냥 등돌리고 나가 버립니다
이래서 그랬다 저래서 그랬다 절대 이야기 안해요 사드 배치 대선 후보로써 찬성한다고 한 사람이 해당 지역 주민들의 동의가 있었냐 마냐 기자들 질문하니까 눈 두번 끔뻑 거리고 등돌리고 나가버립니다 공약이라고 내 뱉었지 세부적인 사안에 대해서 생각을 할수가 없거든요 아니면 할수 있다고 해도 불리하니까 그냥 개무시 때려 버리죠
소통 잘하겠다고 기자회견 해놓고는 일방적으로 떠들고 나서 기자들이 질문좀 할려고 하니까 역시 등돌리고 나가버립니다. 대부분이 이런 태도고
쌍방간의 소통이나 의사교환 과정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마지못해 답변 해야 할때는 확인하고 엄정히 조취 할것입니다. 당에서 확인 할겁니다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됩니다 등등등 남의 이야기 하듯이 툭 던지고 말죠
이런 인간이 대통령이 되면 무슨일이 벌어 질까요?
사람에 대한 존중 의사 교환이 되는가의 차이죠 문후보의 경우는 기자 질문 답변 하고 나가는 와중에 자기에게 굉장히 공격적인 질문을 하던 여기자 찾아서 허리 숙이면서 답변을 개별적으로 해주는 이런 모습이 보이고 저 자리서만 저러는게 아닌데 솔직히 말해서 안철수는 사회 생활이 가능한가? 이게 의심이될 정도니깐요 동창도 없다 수십년간 찾아온적도 없다가 대선 출마 한다니까 찾아왔더라...
세월호 현장에 와서는 인사 받아달라고 뻘쭘하게 서있다가 문재인 이길자 누쿱니콰아아아아 하던 목소리는 어디가고 쥐새끼 찍찍 거리는듯한 목소리로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