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두번째 타오바오 구매대행 물품이 도착했습니다.
두근두근
부피무게를 줄이기 위해 박스는 전부 제거~
이렇게 6개를 구매했는데요...하루에 하나씩 잘 우려먹어 드리죠..ㅎㅎ
일단 오늘으 리뷰는!!! 윌리스짚입니다.
사진보시죠.
부품구성~ 인스가 종이한장으로 되어 있는데..부품량은 꽤 됩니다.
인스뒷면...인스만 봐도 두근두근 하네요.
후다닥 완성~~~오오...이거 멋진데요? 5000원도 안되는 제품의 퀄리티가 이정도라니....대단합니다..ㅋ
뒷모습..정말 멋진 재현도를 보여주네요.
측면. 멋진 자태를 감상해 보시죠^^
바닥
앞의 유리창...유리는 없습니다만..ㅋ과 뒤의 호로행거?라고 해야 하나...하여간 가동식입니다. 저렇게 세울수도 눕힐수도 있지요..
게다가!! 보닛도 열립니다. 안에 엔진도 재현되어 있어요..ㅋ
정말 만족스런 제품입니다.
작아서 가격도 저렴하고 부품수도 적어서 쉽게 금방 만들고...그러면서도 멋진 형태를 보여주는 초강추 제품이라 할만 하네요^^
이걸 보니 예전에 레고에서 토이스토리 관련제품으로 짚차가 나온게 생각나네요...피겨는 그쪽이 더 많았지만...짚의 디테일은 이게 압승이네요.
게다가 가격은 더더욱 넘사벽으로 저렴하니..ㅎㅎㅎ 레고 분발해야 할듯 합니다^^.... 하지 말고 망해버리던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