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디어 미쳤나봅니다.
티비까지 질러버렸습니다. 단순히 게임 + 듀얼 모니터를 쓰기 위해서 말이죠
어머니의 "너 미쳤니" 라는 소리를 뿌리치고
당당하게 모니터를 구매했습니다.
추가적으로 뇌물로 어머님께 비데 사드린건 추가적인 금액이 크흑 ㅠㅠ
게임을 하려면 역시 총알이 있어야된다는말이.. ㅠ
즐겜들 하십시다!!!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