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선 비등비등 또는 문대세 같은데 오유 제외한 직장 동료들 가족들 지인들 타 커뮤들 이미 안 대세 같네요 물론 뭐 알바니 뭐니 주도하려 하는 세력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어떤 싸이트는 몇차례 지지하는 발언 했더니 댓글 차단도 당하는걸 보니 하지만 그건 어차피 의심일 뿐이고, 별 도움 안되는 뇌피셜에 불과하니 어디서부터 지지자로써 무얼 해야할지 답답합니다 문,안,심,유등 각 후보 지지자님들 골고루 계시겠지만 저는 문 지지자로써 타 후보님들 대비 지지율 떨어지는 모습과 주변인들 반응들에 답답한 기분이 가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