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88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모씨입니다★
추천 : 1
조회수 : 1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1/29 11:42:27
침묵속의 대화
ㅡ김모씨
뿍...
뿍...
나한번 뿍... 너한번 뿍...
말 한마디 없지만
속에서 우러나는 대화..
옆칸의 당신이 누구인지
알 수 없고
알기 싫고
알려주기도 싫지만
침묵속에 너와 나는 응가친구였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