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생이 평범해지려고 애쓰고 있는 부산 사는 26 남징어입니다.
우선 모바일로 쓰고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제가 이번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가게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이게
돌잡이 이후로 그다음 이여자 한테 고백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흐후로 최대 고민입니다 .....  저는 평소 오유인들의  X알을 탁치ㄱ길정 도의 씽크빅을 봐왔고 제 여건상 상의할 사람들이 없기에 고민고민 하다 먹는장사라 요리게에 올리기로 결심 했습니다. 서론이 넘. 길었네요 각설하고 제가 할 장사는 시장에서 하는 장사입니다 주로 나물을 파는데 콩나물 고사리 도라지 입니다 대부분의 가게들이 땡땡 농산 이런식으로 지었는데 저희도 처음 장사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사실 저희 이모부랑 이모 어머니께서 같이 장사를 하시다가 이모부가 철없이 여기저기 사고를 너무 쳐놔서 이모가족은 이사업에서 손떼게 되었고 제가 어머니와같이 제이름으로 사업자등록을 하고 하기로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막은 추후 댓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염치불구 하고 여러분의 생각을 빌려도 될까요?? 제사 지내는 분들이라면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5분께 제사 나물을 공짜로 드리겠습니다 제사를 안지내시는 분들이라면 따로 보답을 해드리겠습니다 이상 늦은밤 주절주절 거린거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ㅠㅠ